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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귀포시,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보급사업 신청 접수

서한솔 기자 headlinejeju@headlinejeju.co.kr          승인 2018.06.24 12:12:00        


서귀포시는 오는 7월 20일까지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보급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24일 밝혔다.

총 예산 2억 1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자체처리 의무화 시행과 함께 감량기 설치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.

신청대상은 음식점, 집단급식소, 사회복지시설, 관광숙박업소 등이다. 단 관광숙박업은 100실이하의 중·소규모 업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.

사업대상별 보조율은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80%,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의 경우 50%, 관광숙박업의 경우 30%이며, 업소당 지원한도는 보조금 포함 2024만원이다.

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감량기 종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른 미생물발효식, 건조식, 미생물발효건조식 중 처리용량이 1일 99kg 이하인 감량기다.

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, 사업계획서, 사업자등록증, 영업신고증 사본 등 서류를 구비해 신청기간내에 생활환경과나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으로 접수하면 된다.

서귀포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중 보조금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,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.

대상자 선정은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일반음식점, 집단급식소, 사회복지시설, 관광숙박업 순으로 이뤄진다.

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생활환경과(760-2951~2)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.

강동언 생활환경과장은 "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1일 2톤가량의 음식물쓰레기가 감량될 것으로 보고 있다"며 "가정에서도 설치비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
한편, 서귀포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관광숙박업 90곳, 사회복지시설 36곳, 집단급식소 5곳, 일반음식점 58곳 총 189개 업소에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지원비 9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.

현재 서귀포시에는 총 213대의 감량기가 설치·운영되고 있으며, 이로 인해 일 10톤의 음식물이 처리되고 있다.<헤드라인제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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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한솔 기자 headlinejeju@headlinejeju.co.kr

출처 : 헤드라인 제주(http://www.headlinejeju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338674)